가장 대표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인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화이자 제약사에서 개발한 제품이다. 현재 다양한 발기부전제 중 가장 먼저 개발된 제품으로 최초 개발 목적은 협심증 (심장) 치료제였다.
최초 개발 의도와 달리 신약 개발 중 실험에서 약물 투여 실험자에게서 발기가 발생하는 증상이 확인되어 개발 도중 목적을 변경해 현재의 발기부전제로 출시한 것이 비아그라이다.
시중에 출시한 제품은 용량에 따라 구분되는 데 25 / 50 / 100 mg 제품을 단위로 포장해 판매중에 있다. 참고로 표준 용량 제품은 50mg이다.